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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염전
애월읍
애월집
애월읍에 고기국수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
종류가 다양하여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고기국수.
매운 얼큰 고기국수.
문어 비빔국수.
뿔소라 비빔국수.
고기비빔국수.
고기 국수는 돼지 사골을 육수로 냈다.
순대국에 면을 넣은 맛이다.
면은 쫄면 같다.
뿔소라 비빔국수는 소라만 먹었을땐 비리다가 비빔 국수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면은 쫄면 같았다.
특이할거 없는 양념이였다.
굳이 제주까지 와서 먹을 맛은 아니다.
주변 어디서나 파는 맛이다.
제주 흑돼지 수제 등심 돈가스.
사진 처럼 얇은 두께와 사진 보다 두꺼운 등심이 섞여 있다 .
고기는 부드러웠다.
맛2
친절4
도로앞 바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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