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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빙상경기장이 있는 송암동에 위치한
베드스테이션.
메뉴판이다.
직접 아침마다 만드신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신다.
유기농밀을 사용하신다고 한다.
과일도 신선하다.
빵 종류는 매번 바뀐다.
먹물 더블 치즈는 매일 나오는거 같다.
먹물치즈 시키면 바질소스가 따로 나온다.
직접 청을 만들어서 음료를 만드신다.
사이다가 아닌 탄산수가 들어간 맛이다.
줄곧 생화가 있다.
덕분에 카페가 생기있어 지는거 같다.
따뜻한 물도 있고
다른곳엔 차가운 물도 비치 되어있다 .
갈때마다 바뀌는 건강한 차이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바닐라라떼다 .
산미없는걸 좋아하는데 더 맛있어졌다.
곳곳에 생화.
귀여운톰 .
우리를 기억하고 반긴다 .
인형을 던져 주면 물고 근처로 온다.
인형을 주진 않는다.
뺏어서 던져 주면 물고 어슬렁 거린다 .
인형을 주진 않는다.
알다가도 모를 톰이다.
겁이 많아서 낯선 손님은 짖지만
다가가면 도망간다.
개를 무서워하면 사장님께서 톰을 위층으로 이동시켜준다.
월~토 ,오전~18시
일요일 ,오전 영업
강원클린
제로페이
맛5
친절5
청결5
밭뷰
https://m.place.naver.com/accommodation/928446618/home?entry=pll&businessCategory=gue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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