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 부근 카페 피렌체

내돈내산 입니다.
2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카페 피렌체를 가보았습니다 .
구봉산 가기전 위치해 있습니다.
1차선 숲길로 되어 있어서 밤길 운전이 어려우신 분들은 낮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방이 어둡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곳곳에 집과 밭이 즐비한 곳을 지나니
외관과 조명이 밝은 카페 피렌체가 나옵니다.
주차장과 야외테이블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일 직접 로스팅하신다고 합니다 .
여사장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
시판 디저트 판매가 아쉽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약간 있고 가벼운 끝맛입니다 .
아이스 연유라떼는 약간에 알콜맛이 납니다 .

 

1층엔 폴딩도어로 연결된 야외 테라스와 홀좌석이 있습니다.
2층엔 세면대와 식수 휴지 빨대 등 비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
약간 산이라 전망도 있으나 밤에는 유리에 비춰 잘 안보입니다.
야외에서는 야경도 잘 보입니다.
좌석과 테이블이 다양해 편한대로 앉기 좋습니다.

모바일제로페이 가능합니다.
OR코드 명부작성 합니다.
온도측정기 구비되어 있습니다.
ms앱 회원 10%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무입니다.
친절 5점,청결 5점,커피맛 3.5점,뷰 4점 입니다.

카페피렌체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