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코로나 검사 후기 tip

코로나검사
호반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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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12시에
롯데마트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

 

잠깐 들렸던 사람들도
모두 모여 인산인해이다.

대형마트 4일 동안의 방문자를
당일 13~18시에
모두 검사 받으라니
사람이 너무 많다.
마침 장날이라
겸사겸사 롯데마트를 방문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우산은 양산 대용으로 가져온 것이다.
무조건 햇빛 가릴것이 필요하다.
모자만 쓰고 왔다가
엄청 탔다 .
피부가 아플 정도에 강도이다.

애막골 삼거리 부터
주차장을 한바퀴 휘감을 만큼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

거리두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줄서 있는 사람은
18시가 지나도 검사한다는 말에
마스크를 한채 2시간을 기다렸다 .

 

춘천역 근처 봄내체육관
코로나 드라이브스루
역시 만차라
경찰분들이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실상이다.

줄이 너무 길어 사진에 다 안 담긴다.
저기서 애말골 삼거리
횡단보도까지
줄이 이어졌다.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몰린 탓인지
2일 연장 되고
보건소나
드라이브스루 봄내체육관
베어스타운호텔 에서도
검사가능하다는
문자가 왔다.


팁이라면

접수 시작전에 가서 미리 줄서거나
아니면
마감시간에 가는게 시간이 덜 든다.
화장실을 해결하시고
물 ,우산 또는 양산은
반드시 챙기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