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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제주 동백 실리콘 스트로 세트
공항과 가까워
마지막날
카페와 바다을 보고 가기 좋다.
드라이브스루와
뒷편에 주차장이 또 있다 .
카페 안에 사람도 많아서
매장에 없을 줄 알았는데
10개는 있었다.
구하기 쉬워진 제주한정 스트로.
면마혼용
- 면65%
- 마25%
- 폴리에스터10%
약간의 오염이 있다.
안쪽엔
폴리소재
자수라서
디테일이 살아있다.
실로 연결 되어있고
좀 약한편이다.
세척솔이 크다.
버블티용도 닦을 수 있는
직경을 가졌다.
촘촘히 잘 닦인다.
작은 사이즈도 잘들어간다.
장신구는 뺄수있다.
생각보다 튼튼하다.
스무디나 아이스크림을
저어도 휠거 같지 않다.
그만큼 다른 실리콘에 비해 단단하다.
뒷면
매끄러운 마감 처리는 아니다.
타빨대와 비교.
기부참여로 받은
실리콘 빨대는 약해서 잘 휜다.
젓는건 힘들고
떠먹기는 불가능 하다.
스벅스트로는
단단해 젓는건
문제없겠다.
18000원
금액대가 있지만
제주기념품샵 보다는
저렴하다.
동백유리 시리얼볼
15000원.
제주도 기념품샵
바이제주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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