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강남1984

내돈내산.
강남1984

옛모텔을 개조해서 방마다 테이블이 있다.
나름 공지천뷰다.

 

식후 산책로를 거닐다 가도 정말 좋다.
아이들이며 강아지 , 어르신들도 산책을 많이 하는 구간이다.

저녁에는 펍으로 운영하고
낮에는 레스토랑 ~양식집으로 운영한다.

런치타임에 메뉴판이다.
저녁은 상이하다.

 

기본셋팅이다

이 마개 때문인가 물에서 냄새가 줄곧 나는대
이날은 이끼를 먹는줄 알았다 .
먹자마자 뱉었다.
따라 놓았지만 먹지 못했다.
물은 못먹겠다고 판단되어 사이다를 시켰다 .

 

차이나 새우 볶음면 이다.
조금 맵운편이다.
새우가 실해서 톡톡 터진다.
외국 양념치킨 소스 맛이랄까 ?
돈가스만 2개 시키기엔 물려서
파스타는 그날에 먹고 싶은걸 시킨다.

게살로제 파스타이다.
고소하고 녹진한 맛이다.
날치알이 톡톡 터진다 .

다른날 갔을때 .

 

평소엔 괜찮았는데 이말은 알리오올리오가 쓰고 탄맛이 나길래 한입 먹고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다 .

사이드도 맛있는 돈가스다.
감자튀김과 양배추 샐러드에 올라간 콘까지 맛있다 .
다만 양배추가 길어서 젓가락이 생각난다.

뚜께가 상당하다.
등심이라 씹는 맛이 좋다 .

두툼한 돈가스 좋아하다면
강남1984 추천한다.


강원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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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4.5
친철3
청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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