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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리에 위치한
숲 속 산책
카페 숲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바람 샐 겸 방문했다.
입구 옆으로 보이는 이 길을 지나가면 산책로가 시작된다.
산책로는 어린이의 출입을 금한다.
중학교이상 부터 들어갈 수 있다.
진드기가 있으니 벌레 기피제를 뿌리고 산책하길 바란다.
무심코 들어갔다가 진드기를 몸에 붙은 체 집에 와서 알았다.
긴바지를 입고 갔는데 허벅지 까지 기어올라 와 있었다.
살인 진드기는 특별히 위험하니 안 들어가는게 좋겠다.
디저트도 판매한다.
밖에서 보는것 보다 홀 크기가 제법된다.
아메리카노는 진한게 맛있었고 바닐라 라떼는 별로다.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점심시간을 지나니 매장이 붐볐다.
오전중에 가면 붐비지 않다.
야외는 테이블도 있지만 더워서 봄가을이 아니면 이용이 힘들거 같다.
외국 느낌나는 멋진 나무도 볼 수 있다.
산책로에는 탐스럽게 익은 앵두도 있다.
산책로 곳곳에 테이블이 있지만 관리가 제대러 되지 않아 앉기엔 지져분 하다.
- 강원 춘천시 동내면 금촌로 114-21
- 매일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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