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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수도권에서 거리두기를 시행을 완화하기로 했다가 취소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밤 10시 이후에는 야외, 공원에서 술을 마실 수 없고,백신 접종을 해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한다.
중대본은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면 거리두기 4단계가 된다고 말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지고 있어 4단계가 될까봐 걱정이다.
4단계가 되면 사적 모임은 6시 이후 2명까지만 가능하다.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
행사도 금지되고, 결혼식·장례식은 친족만 참석이 가능하다.
델타변이 심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을 들어 오려면 비행기 탑승 전 PCR ; 유전자 증폭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전자 증폭검사 결과의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만 들어올수있다.
시국이 이러한대 민주노총집회 집회에 열을 가해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질까 염려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지침 위반 시 적용하던 행정처분 기준 강화된다고 보도했다.
강화된 행정처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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