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2분 이내에 진단 가능

 

춘천 바디텍메드가 코로나19를 

12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승인을 획득한다고 한다.

 

침(타액)을 사용한 타액항원진단키드이다.

올림픽을 앞둔 일본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항원진단키트(AFIAS COVID-19 Ag)를 

일본은 올림픽 기간 중

출전선수와 대회관계자의 현장진단으로 쓰인다고 한다.

12분만에 결과가 나와 그 자리에서 결과를 알 수 있어

전에 비하면 얼마나 빨라졌는가를 실감한다.

 

항원진단키트의 승인이 끝나가면서

추가적으로 중화항체 진단키트의 출시도 진행하고 있다.

중화항체 진단키트는

백신의 종류에 상관없이 접종 이후

면역체계의 활성도를 20분 이내에

현장에서 즉시 판단할 수 있는 키트이다.

날마다 오는 코로나 확진 문자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포스팅을 해나아갈것이다.

 

날이 더워지고 마스크가 더 답답해지지만

우리 모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활동해야겠다.

더운날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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